생활 속 이야기

알하느라 날밤새고...잠 못자 마신 와인. 취중에 온라인 화상 회의까지

freestyle_자유인 2020. 8. 29. 11:41





편집하느라 새벽(?) 7시 취침.
한참 자는데 전화와 4시간도 못자고 기상.
바로 자려 했음에도 전화에 문자에 카톡에....!
결국 졸린 시기는 지났는데 몸 & 정신 컨디션상 새로운 일을 할 수 없어 와인 1,2 차 마시고, 마지막 오미자 술까지. 그렇게 누우려는 순간 <화상회의>를 알리는 문자.

취한 상태에서 회의까지 했다.
그리고 그냥 잠들어 아침에 일어 났으니....하루를 그냥 날렸네. 어쨌거나 저쨌거나 다시 편집해야 한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