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하느라 새벽(?) 7시 취침.
한참 자는데 전화와 4시간도 못자고 기상.
바로 자려 했음에도 전화에 문자에 카톡에....!
결국 졸린 시기는 지났는데 몸 & 정신 컨디션상 새로운 일을 할 수 없어 와인 1,2 차 마시고, 마지막 오미자 술까지. 그렇게 누우려는 순간 <화상회의>를 알리는 문자.
취한 상태에서 회의까지 했다.
그리고 그냥 잠들어 아침에 일어 났으니....하루를 그냥 날렸네. 어쨌거나 저쨌거나 다시 편집해야 한다. ㅠ
'생활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일을 반복할까....?! ㅠ (0) | 2020.09.01 |
---|---|
아~집앞 운동 나가는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 오랜만에 안양천 나갔다. (0) | 2020.08.30 |
폭우가 지난 뒤 안양천....! (0) | 2020.08.25 |
우중 음주 & 산책 놀이....! (0) | 2020.08.23 |
가끔은 신경줄이 느슨해질 필요가 있다. (0) | 2020.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