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에 내 그림을 넣고 싶다고 연락을 받았는데, 모두가 공감하는 그림은 우리군에서 운용하는 전투기가 아니라 제외되고, 또 다른 그림은 문제 될게 없어 보이는데도 지를 받는 사람들 층이 넓어 문제 여지가 있을지...걱정이 된다고.
그러한 여러 일로 카톡에 메일에 전화에...!
(마음에 드는 작품을 올리지 못하는 아쉬움은 그냥 잊기로 했다)
어쨌든 그 과정에 70주년 지
기념품 보내주겠다고해서, 잊고 있다가 어제야 생각이
나 주소 남겼더니 바로 택배 배달.
에코백은 잘 쓸 것 같지 않지만, 키 홀더는 너무 마음에 들고 좋다. 게다가 1~2개도 아니고 종류별로....!ㅎ
가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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