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랑 나와서 어머니는 중간에 다리 건너 집으로 돌아가고 나는 직진해서 원래 코스까지 돌고 왔다.
사진 안 찍으려했는데 프로펠러 달리 비행기 지나가는 거 보고 호기심에 촬영. 여기에 봄을 알리는 꽃과 안양천 수량이 줄어들어 물이 낮아지니 물빠지는 곳 근처가 그나마 수량이 많고 깊어서 인지...돌더리 건너다 본 잉어를 찍었다.
*겨울 나무가지의 곡선이 예쁘고 자유로워 보인다,
*프로펠러가 달린 여객기가 흥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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