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 가속기 태스트 이후 어지러움 증세 생긴 듯.
아까 까지만 해도 머리 어지러워 역 와서 저녁 먹고 그냥 자야 되나?
싶었는데...지금 맥주 4캔 사서 마지막 캔 마시는 중.
음악도 들어야 하는데...?
사실 그동안 너무 바빠서...어떻게 사는 줄 몰랐다가 혼자만의 시간 갖으니 좋다.
'생활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르떼 지식공유 컨퍼런스 (0) | 2019.11.17 |
---|---|
두 번째 타던 애마를 보내며....! (0) | 2019.10.26 |
곧 수명을 다하게 될 내 차...! (아쉽지만 노후경유 차라 차 구입하러 원주까지 갔다) ㅠ (0) | 2019.10.12 |
초등동문 체육대회 처음 가봤다. (0) | 2019.10.12 |
언제나 바빠도....바쁘기만 하다! 사람들은 예의 없고. (0) | 2019.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