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차 사러왔다.
짚차가 노후 경유차라 폐차하라고 통보왔다.
시내만 들어가면 경보 카톡 마구 날라오고...!
동네에 초등동창도 있는데, 지난번 부탁하니 뭐 거의 내 차 수명의 차를 권해서 신뢰도 바로 추락.
멀지만 캠핑 & 러브캠프에서 만난 지인이 원주에서 중고차 매매업을 해서 여기로 차 사러 왔다.
차 결정하고 이 동네 선배님도 오셔서 같이 저녁먹고 캠핑장에 있는 캠핑카에 와서 뮤직 비디오 보면서
차 마시려는 중.
'생활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 번째 타던 애마를 보내며....! (0) | 2019.10.26 |
---|---|
지금 휴양림에서 혼자 노는 중. (0) | 2019.10.21 |
초등동문 체육대회 처음 가봤다. (0) | 2019.10.12 |
언제나 바빠도....바쁘기만 하다! 사람들은 예의 없고. (0) | 2019.10.02 |
기운 빠지는 날....! (0) | 2019.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