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아직 웃을 수 는 있지만...기운이 많이 빠져 지쳐있다.

freestyle_자유인 2019. 2. 28. 08:48

나원참! 꿈에까지 연수 받고 난은 연수 갔더니 코딩수업을 신청했다고 해서 밥도 못 먹고 빵 압에 물고

교실로 달려가는 꿈 꾸었네.

 

무엇보다 연이어, 사람, 사람, 사람들로 부터 상처.

일은 일대로 다 어긋나고...!

 

 

난 지금 수면 밑으로 가라 않아 있다.

즐거울 일도 주변에 많이 있는데 그걸 타고 놀 상황이 아니다.

 

 

누가 날 좀 챙겨주고 토닥여주면(?) 좋겠다.

아니 상황이 반전이 되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