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은.....
내 주변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날 아프게하고 힘들게 했다.
그 중 연을 끊은 사람도 있고...참 잔혹하거나 무례하거나 차가운 인간들이 많다.
물론 그럼에도 마음 따스한 사람도 있지만...!
그래서 새해엔 사람들에게 어떠한 기대도 안 하려한다.
왠만하면 마음 닫아 걸고 혼자의 시간 & 나만의 시간을 갖으려 한다.
내가 원하던 일에 도전하여 스스로 살아있음을 확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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