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이야기

연휴 전. 어쩌면 오늘부터 한 주간이 제일 편안 할 둣...!

freestyle_자유인 2019. 2. 2. 22:20

어제 되든 안 되든 3일 밤 새우고 겨우 서류 접수 완료.

 

구정 연후 끝나면 바로 연수 2개 이어진다.

그리고 학교에 미리 가서 사전 방문 보고서 써서 작정해야 하고...아직 거리상의 내게 허락된 시수 1/3도

못 채운 상황이라...그걸 또 해결해야 하고....! 그러고 나면 개학이고....그 와중에 카오스 강연 신청까지.


암튼 미리 숨가쁘다. 

그리고 미국에서 동생 왔는데...어머니와 함께 일본 여행 갔다가 일본 도착하자마자

일본 독감 인플레인자 걸려 고생하며 호텔방에서만 있다가  밤(?) 12시 반 정도 도착.

 

 

나는 동창들과 영화 본다고 나왔고....영화 본 후 4차 마치고 가는 중. 

뭘 하고 사는지도 모르게 시간은 막 간다.


음...아까는 아니였는데....1/5 취해 가는 중.


 

 

 

 

 

 

 

 

 

 

 

어제 되든 안 되든 3일 밤 새우고 겨우 서류 접수 완료.

 

구정 연후 끝나면 바로 연수 2개 이어진다.

그리고 학교에 미리 가서 사전 방문 보고서 써서 작정해야 하고...아직 거리상의 내게 허락된 시수 1/3도

못 채운 상황이라...그걸 또 해결해야 하고....! 그러고 나면 개학이고....그 와중에 카오스 강연 신청까지.


 암튼 미리 숨가쁘다. 그리고 미국에서 동생 왔는데...어머니한 일본 여행 갔다가 도착하자마자

일본 인플레인자 걸려 고생하다 엊저녁(?) 12시 반 정도 도착.

 

 

나는 동창들과 영화 본다고 나왔고....영화 본 후 4차 마치고 가는 중. 뭘 하고 사는지도 모르게 시간은

막 간다.


음...아까는 아니였는데....1/5 취해 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