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코너 가다가...가격 싼 와인에 눈길 갔다가 ‘달달한’에 무시 하고 지나 가다가 다시 뒷걸음질.
첫 번째 놓여 있는 와인이 약간 드라이 하다고 해서 들었다 놀았다...반복.
그냥 속는 셈치고 샀다.
5900원. 뭐 가격대 치고는 괜찮은 걸로.
연휴라 시간이 많음에도 스케줄 & 먹거리 정리가 안돼있는 상태라 어쩡쩡하게 대기 상태.
셤 공부도 안되고 머리만 아프다.
그냥 마시던 와인 꺼내 어머니랑 마시면서 셤 공부 대신, 셤공부 위해 외울 걸 문장으로 만드는 중. ㅎ
요새 초등 동창들이랑 놀러다니면서 기것 만든 문장이 ‘초동이 무기로 행패를 부린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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