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끝나고 이제 본격 2019년의 하루 시작이다.
불면증 없던 나이 탓으로 어젯밤도 불면증으로 헤매다가 새벽녘에 잠들었기에 기상은 늦었지만,
오늘 할 일 도 따지고 보면 많다.
귀찮은 일 일수록 빨리 빨리 해 놓고,
무엇보다 성실하게 살자!
그리고 올해는 관계에 얽혀 자존감 잃거나 사람들의 무례함을 관계에 얽혀 그냥 참고 참고 또 참지 말자.
(이건 하나가 삶이 함들깨 하는거지 무례한 사람들한테는 그래봐야 그들이 바뀌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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