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로 영상제작이 완료된 예시 작품을 많이 봤다.
스톱모션은 여기 저기서 많이 배웠지만, 오늘 또 든 생각은
보기만 하는 것은 아무 소용 없다는 것.
작은 작품이라도 한 번 만들어 봐야 내것이 된다.
다음 주 토요일(27일)에는 우리가 만든 영상 작품이 성수동 어디에선가 상영 된다는데 문제는 다음 주 수요일까지 완성작을 제출 해야 한다는 것.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기획 잡기가 어려워 이리저리 궁리를 하다만 상태.
내일도 세운상가쪽으로 포럼 들으러 가는데...바쁜 가운데 하려니 숨가쁘고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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