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뇌과학’에 비해 강사분들이 청중들 대상으로 강연을 별로 안 하셨는지...패널들끼리의 이야기가 많았고, 강연 내내 엔트로피 이야기맘 지속 된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아직 기대를 다 저버리지는 않았다.
화학은 중세엔 연금술로 통했다.
현재에도 화학에 대한 탐구를 통해 개척될 영역은 넓고 무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위험성도 적지 않다. 그런 것들에 대한 호기심이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반, 한강진역으로 달려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총 10강? 12강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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