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IAF1 (자뻑에 빠진 어떤 사람이 이런 작품들을 보면 좋으련만...!)

너무 유명해서 다 아는 작가 작품은 안 찍었다.
그럼에도 찍힌 작품들도 있지만.ㅎ

작년보다 작품이 더 많아진건지...?
길을 헤매는 느낌까지 들고 다리도 아프고...!
그래도 많은 작품을 보니 뿌듯~!

어제에 이어 자극.

나도 내일 자개작업을 시작으로 다시 작업에 몰입해야겠다.

(어제 친구 얘기로 골 아픈건...다 끝났다고 해서 한시름 놓기로 한다.)

*갤러리 세인의 성병희 작가작품

*백남준 작가 작품.

*줄리안 오피 작품.

*줄리안 오피의 랜티큘러를 이용한 작품.

*Konrad Winter 작품.  알루미늄판에 자동차 도료를 이용해 제작한 작품이다.

  이 작가 작품도 좋아한다. 인사동 전시장에서 봤을 때는 풍경 작품이 많았었다.

*빌비올라 작품 (동영상을 봐야한다.) 역시 국제 작품들은 급이 다르다.

*국제 갤러리 '장 미쉘오토니에 작품 앞에서. 내가 좋아하는 작품이다.

 예전에 플라토에서 전시 할 때는 더 큰 작품들이 공중에 매달려 있었다.

 그때의 느낌을 잊을 수 없다.

*이종혁 작가 작품.(나는 초기의 작품들이 더 좋다)

                                                            VIP 패스권?

             *이종혁 작가의 패스권으로 아이스 커피 드 잔 받아 밖으로 나가 담소 나누었다.

*Thitz 작가 작품. (종이백인지 쇼핑백에 아크릴로 채색한 작품)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앗지만 이 일러스트 작품도 좋았다.

작가 내면의 감성이 느껴지는. 동양의 어느 갤로리 였는데....?

*Michael CRAIG- mARTIN 작가 작품 Eye Test (LED Lightbox) 4000만원짜리 작품.

*김태경 작가 작품. 사진 작품이다.

*서용선 작가작품.

*옥승철 작가 작품. 오늘 본 작품들 중 내 마음에 아주 많이 들었던 작품이다.

*내가 좋아하는 작품인데 작가명이 입력이 잘 안된다.

*프랑스 작가작품.

*그래피티 작가 세퍼드 페어리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