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및 수상스포츠

바람도 구름도 세일링도 음악도 달빛도 모두 좋았다.

freestyle_자유인 2018. 8. 26. 02:08

쾌적한 세일링이였다.

패들 보드도 타고 음식과 음악과 사람들의 만남도 좋았다.

 

무엇보다 너무 상쾌한 날씨가 세일링 후 뒷풀이 시간이 행복하다고

느끼게 해줬다.

생각해보면 난 몸을 움직여 줘야하고 역시 스포츠가 재미있다는 생각.

그렇게 놀아야 재밌다.

 

그런데 패들링을 너무 해서 지금 살짝 팔이 아프다.ㅎ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