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세일링 했다.
역시 최신핸폰이 카메라 성능이 뛰어나다.
문제는 다른 분이 찍었는데 카톡 초대가 아직 안되었다는 것.
성격 급해 그냥 있는 것만 올리기로 한다.
어제는 추석이라 하루 참고 오늘 보름달 보러 세일링
나가기로 했다. 그러나 맨 처음 세일링 하려고 갔을 때 처럼
이렇게 장판이기는 처음.
바람이 전혀 불지 않고 구름은 잔뜩! ㅠ
그러다 겨우 나중에 보름달 만났다.
그걸로 위안.
*동호회에 공지 올료 카페 회원 3분과 초등 동창 1묭 총 5명이 탔다.
3명이 내겐 최적. 4명 타려고 했는데...뭐 바람도 안불었으니 풍류모드로 마무리.
*게류장에 도착. 배를 정착 한 뒤 배 위에서 치맥햇는데....사실 컵라면을 끓인 이게 제일 맛있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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