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도 좀 잘 사는 동네.
이러누학교는 선생님들의 인격이 별로 좋자 않다.편견 안 가지려하지만 벌써 기분이 슬슬 나빠지기 시작.
어디까지 참을건지? 작년에 비한다면이야 그리 심한 건 아니지만, 참으면 터진다. 작년초 평촌에 있는 학교에서 그게 싸이다가 폭발.
이번엔 그 정도는 아닌데 말투가 경계선에서 하대하는 식의 마음이 느껴진다. 이걸 어쩔까?
그러나 어디나 특졀한 몇몇 빼고는 다 예쁘다.
아직 첫 수업이라 특별한 아이를 보지는 못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수업은 좋았다. 디자인 개념도 넣어졌고 발표도 시켰고.
문제는 내일 수업인데 학교에 재료가 하나도 준비되너 있지 않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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