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수로는 3년차인데, 첫 해는 아마 일자리 창출 차원이엿던 듯.
그래서 에술강사 업무는 했지만 기존의 예술강사와는 구분을 두엇을 것으로 본다.
그리고 작년에 드디어 정식으로 되엇다고 볼 수 있는데, 작년엔 연수가 없었고 이번에 된 신규강사 교육에 작년에 된 강사들도 부른것이다.
처음엔 수업과도 겹쳐서 하루만 가려다가 수업 내용이 수업게획안 작성에 관한거라 수업까지 바꾸며 갔다.
결론은 내가 기대한 만큼은 아니였다.
어느것은 괜히 왓다 싶기도 했지만 뭐든 나보다 나은 사람들에게는 배울게 잇다.
덕분에 수업 자료도 얻었고....강의를 한 선배강사분은 열의가 커서 자기 자료에 미술용품까지 챙겨주고....!
연수 다 끝나고는 대료로 수료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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