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내 머릿속은 잃어버린 USB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데
(데스크탑에 있던 작품사진도 날라라고....남의 손에 간 작품도 있어서 다시 찍기느 힘든...!ㅠ)
그래도 아이들 수업은 이런것과 무관하게 진행해야 한다.
다양한 채색기법을 익히게 한 후 복습개념으로 Quiver을 이용하였다.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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