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에서 집에 도착.
10월 부상 다 낫지 않아(정형외과에서는 골절 없다고 했는데, 한의원에서 추나까지 받다가...너무 오래 아파 신경외과가니 압박 골절)아파트로 들어오기 전 병원 들었다 오니 6시가 넘은 시각.
집에 돌아오니 도착해있는 우편물.
짐작가는게 있어 기쁜 마음으로 열어보니 지난번 응모한 아르떼 <학교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공모> 상장이 도착했다.
내일은 아침부터 수업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
그런데 벌써 잘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수업 중 배웠던 디자인이 어떻게 만들었었는지 생각이 안나니 어쩌지...?!ㅎ
(핸폰에서 사진을 올리면 올린 순서대로가 아니고 랜덤으로 올라가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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