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및 수상스포츠

친한 사람들과 함게 한 한 낮의 세일링(12시) !

freestyle_자유인 2014. 9. 13. 05:30
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세일링을 했으나....
너무 덥고 & 바람도 없어서....기본으로 도는 코스도
다 못 돌았다.

차로 가다가 두 명을(친구와 오래도록 알고 지낸 언니) 함께 데려 가려니 전철로 가고 왔는데....날이 더워 땡볕에 걸었다.
...
가을에 과일 익 듯 나도 익은 하루!

집이 먼 친구 꼬득여 동네에서 맥주 대략 1000? 1500cc(말로는 500이라고 팔지만 250cc 정도 되니)
먹고 집에 왔는데...알 딸딸 기분 좋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