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촬영때 아르바트 거리! 빅토르 최이의 죽음을 애도 하는 러시아 젊은이들의 타일 앞에서...! 왠지 자유를 외치다 죽은 빅토르의 가슴이 나에게도 전해지는듯 싶었다! 에스콰이아 "비아트" 촬영차 러시아에 갔을때-이때는전도연이 모델이였다. (그냥 앞에서 보면 평범한데...? 그래도 이야기하는걸 보면 머리 회전은 빠른편이.. 1996. 러시아여행 2005.07.04
쑥쓰럽지만...! 쑥쓰럽지만 나도 남들처럼 손도장을 찍었다! 탐행크스 손도장에 나도 같이..! ^^* 여기서 주차하느라 엄청 애먹었다! 머리를 써서 버젯에서 주차! (동반 운전자 서류 신고하면서 잠시 주차할 수 있었다! ) 1997.9월 ·2004.7월미국여행 2005.07.04
몬트레이17마일! 부자들 별장들이 모여 있다고 했나? 몬트레이17 마일스~! (샌프란시스코에서 1번 국도 쪽으로...) 동생네 가족과 함께 찾았다. 너무 늦은 출발에(우리 식구들은 언제나 그렇다!^^) 수족관은 돌아보지 못하고 바삐 돌아왔는데도, 집에 겨우 도착하니 ... 12시경이였다! 정말 멋진 경치와 맛진 집들! 부러울따.. 1997.9월 ·2004.7월미국여행 2005.07.04
그랜드 캐년 일행들때문에 할 수 없이 먼길을 달려 도착한 그랜드 캐년 너무 방대해서, 난 밑으로 내려가기 전에는 윗쪽에서 단지 바라만 보는 그랜드 캐년은 의미가 없다고 여러번 외쳤으나...? 너무 늦게 도착해서 막 지는 석양을 만났다! (그날 저녁 숙소 찾느라 엄청 고생했고...결국 다음날 경비행기 타는걸로 .. 1997.9월 ·2004.7월미국여행 2005.07.04
해변의 색과 하늘빛이...역시! 이 해변에서는 두바퀴 마차를 타고 해변을 달리는 경마(?)선수도 보았다! 필름에 감도 때문인지? 햇살&바다빛때문이지 사진이 이렇게 나온 까닭은 너무 오래된일이라...? 1995.1,7월호주여행 2005.07.04
어딘줄 몰랐는데, 퍼스였던것 같은...! 다고 달았으나 말도 안되는...!ㅎㅎ 하늘색과 바위가 마치 인위적으로 컴 작업을 한것 같은...돌계단을 따라 오르면서도 현실감이 나지 않는 배경이였다! 같이 사진 찍은 사람은 촬영 감독이였는데 ..., 일찍 세상을 떴다! (그래서 사진 올리기 약간 망설였음!) 1995.1,7월호주여행 2005.07.04
월라비에게 먹이주기! 월라비야 캥거루야? 내가 제일 좋아했던 감독님 두분! 한철 감독님과 이지송 감독님! 두분 모두 아주 자유로운 분들이였다! 안타깝게도 한감독님은 돌아가셨고, 작년 바비맥퍼린 공연에서 이감독님은 다시 만나뵐 수 있었다! 이감독님 덕뿐에, 단순한 시드니 촬영에서 벗어나 헌팅& 멋있는 배경을 핑계 삼아 호주를 넓게 .. 1995.1,7월호주여행 2005.07.04
2004년 봄 쌍계사 2004년 맞나? 관광버스를 타고 단체로 찾은 벚꽃 축제! 사실 여유롭게 산책하기에는 울 동네 안양천변이 더 좋은것 같다! (포토)살아가는 이야기 2005.07.04
홍천강 투어시 앞차 따라 가면서...! 꼭 하드 투어일 필요는 없다! 어떤때는 세미투어! 오지 내지는 처녀림을 찾아가는 기분이란! ^^* 자연과 하나되는 느낌 그 청량감...! 가슴깊이 녹음이 번져가면 내몸도 내마음도 모두 녹음이 되는것 같다! 특히 비기 촉촉히 내리는 날 투어는 제일 느낌이 좋다! 오프로드 (후기 및 자료) 200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