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최이의 죽음을 애도 하는 러시아 젊은이들의 타일 앞에서...!
왠지 자유를 외치다 죽은 빅토르의 가슴이 나에게도 전해지는듯 싶었다!
에스콰이아 "비아트" 촬영차 러시아에 갔을때-이때는전도연이 모델이였다.
(그냥 앞에서 보면 평범한데...? 그래도 이야기하는걸 보면 머리 회전은 빠른편이다! 짗궂은 감독들의 농담도 잘 피해나가는 열리함을 보였쭸었다 )
윗쪽은 러시아 서커스 공연장.
밑은 아르바트 거리(우리나라 대학로 같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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