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했던 감독님 두분!
한철 감독님과 이지송 감독님! 두분 모두 아주 자유로운 분들이였다!
안타깝게도 한감독님은 돌아가셨고, 작년 바비맥퍼린 공연에서
이감독님은 다시 만나뵐 수 있었다!
이감독님 덕뿐에, 단순한 시드니 촬영에서 벗어나 헌팅& 멋있는 배경을
핑계 삼아 호주를 넓게 여행할 수 있었다!
밑에 사진은 헌팅중 어느 지역에서 유난히 고사목들이 많아, 잠시 내려 사진을 찍었다.
나무와 한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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