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캐년 여행중 지평선에 마구 꽂히는 번개를 연속적으로 본 사람은 나뿐이다! 왜냐고? 주로 내가 운전하고 다른 사람들은 이동하는중에 거의 잠을 자고 있었기때문! ㅎㅎ 간간히 비 뿌리다 맑아진 하늘에 살짝뜬 무지개! 이 무지개는 그래도 함께 봤다! 사진 찍다가 뒷차들이 크락션을 울려대는 바람에...! 사.. 1997.9월 ·2004.7월미국여행 2005.07.14
자이언캐년E 여행중 지평선에 마구 꽂히는 번개를 연속적으로 본 사람은 나뿐이다! 왜냐고? 주로 내가 운전하고 다른 사람들은 이동하는중에 거의 잠을 자고 있었기때문! ㅎㅎ 간간히 비 뿌리다 맑아진 하늘에 살짝뜬 무지개! 이 무지개는 그래도 함께 봤다! 사진 찍다가 뒷차들이 크락션을 울려대는 바람에...! 사.. 1997.9월 ·2004.7월미국여행 2005.07.14
애들레이드 시내 풍경 무슨 장군 동상이라는데..? 이름은 까먹고...이때 차에서 틀은 노래가 카멜에 트레블러였는데, 다른 사람들은 시끄러운듯 적응을 하지 못했다! 플래닛 대표곡으로 띄울려고 했는데 여기선 살 수가 없어서...넘 아쉽다! 1995.1,7월호주여행 2005.07.08
유람선에서 본 해안풍경 안되는 영어를 억지로하며 표를 사고 다시 안타겠다는 사람들 표 물르고..! 언제나 현지를 떠날때쯤이면 영어를 잘 하게 된다는 속설이 생각나는..! 조명감독과 그 일행이 맘을 바꿔서, 나도 나중에 그들한테 삐져서 며칠? 지냈던 일이 생각났다! 1995.1,7월호주여행 2005.07.08
왓? 사진이 잘 안보여서...? 뭐지? 아~! 호주 원주민이 전통악기로 음악연주를 하고 있는 모습. 소리는 마치 호수를 빙빙 돌릴때 나는 소리와 비슷하다. 그런데 숨을 한참 참으며 할때도 있고 그 깊이나 높낮이가 있다는 점이 다르다고 할까? 1995.1,7월호주여행 2005.07.08
쇼핑센터 앞에서! 폼 좀 잡아봤는데, 왜 저런 포즈를 취했는지...? 뒷쪽은 쇼핑센터 -난 이곳에서 호주 그래픽 디자이너의 작품이 담긴 T-셔츠와 모자를 샀다. 그밖에 컵받침...! 앞쪽은 바다를 배경으로 공연이 펼쳐지는 이벤트 무대가 있는곳. 1995.1,7월호주여행 200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