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 캐년 엔젤 포인트 정상에서 내려다본 풍경 엔젤 포인트 정상에서 내려다본 풍경. 그림자 한나 없는 길을 거의 탈수증세 보이는 민지를 데리고, 마지막 쇠줄을 잡고.... 겨우 부들 거리며 올라가... 처음 목격한 장면은 같이 조인해서 같던 대학생 아해가 머리에 수건을 쓰고 바위에 지 이름을 새기고 있던일. 더위보다 더 얼굴 확끈 달아오르는 일.. 1997.9월 ·2004.7월미국여행 2005.07.14
자이언 캐년 자이언에서 브라이스로 넘어가는 도로...쭉 가면 (한참 가지만) 브라이스 캐년으로 갈 수 있다! 이곳은 자이언 터널을 통과해서 나타난길. 동굴 입구에 석양을 감상 하는 포인트가 있다! 이름은 까먹었음! 1997.9월 ·2004.7월미국여행 2005.07.14
자이언 캐년D 자이언에서 브라이스로 넘어가는 도로...쭉 가면 (한참 가지만) 브라이스 캐년으로 갈 수 있다! 이곳은 자이언 터널을 통과해서 나타난길. 동굴 입구에 석양을 감상 하는 포인트가 있다! 이름은 까먹었음! 1997.9월 ·2004.7월미국여행 200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