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때도 있었다! 남자처럼 옷을 입고 다니니... 그 틀을 벗지 못해 허우적 거릴때, 친구가 이미지 를 바꿔보라고...!^^* 그 권유에 따라 한때 엄청 멋내고 다녔었다! 안하면 안했지... 할때는 완벽하게!(? 완벽하지는 않는데?ㅎㅎ) 그때는 메니큐(패티큐어라고 하나?)도 보라색에 반짝이+ 투명 메니큐까지! 악세사리도...! 랩.. (포토)과거의 시간들...! 2005.09.07
회사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을때 옆 직원이 와서 한장! 찰칵! (인간성이 좋아서ㅋㅋ 회사 사람 거의 전부와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 ^^* 일명 마당발! 그렇지만 아는 사람은 안다 (사실은 무척 까탈스러워서 인간성 제로인 사람들과는 거리를 두고 산다! 대충은 웃지만 가짜로 친한척 잘 못한다!) (포토)과거의 시간들...! 2005.09.07
회사 야유회! 아마 이 곳은 명지산 가는 쪽(그때 당시...!) 그런데 현리 깊숙히 들어가 어느 계곡쪽이였는데...? 암튼 사진색과 자연이 좋다! (포토)과거의 시간들...! 2005.09.07
눈오는 날 경복궁! 너무 착실해서 땡땡이라는건 전혀 모르던 시절(사실 겁도 많았고!) 내 위 땡땡이의 명수 차장님이 나와 내 밑 여직원 둘을 데리고, 경복궁으로 놀러갔다! 그리고는 그 앞 항아리 수제비 먹었던 기억이! 강아지처럼 신나게 놀았고, 수제비 먹을때는 뿌예진 안경을 연신 닦으며 먹었던....그때! ^^* 언제나 .. (포토)과거의 시간들...! 2005.09.07
허쉬 이벤트2 그때 일찌기 스키를 배울걸...! 왜 그땐 그 생각을 못했는지..? 영상때문에 배울 시간도 없었지만, 맘 먹으면 잠깐 시간도 낼 수 있었는데...! 암튼 혼자 고독도 씹고 자연과의 조우를 위해 바람소리가 귓전을 마구 때리는 눈 밖에 없는 산을 올랐다! 꼭 신발 지키는 사람 같다는 생각이?^^* (포토)과거의 시간들...! 2005.09.07
알프스 허쉬 페스티벌(?) 1 이벤트 부서에서 해태 허쉬 초콜릿 이벤트 차 알프스 스키장에 갔었을때! CF팀에서 좌천되어 갔던 터라 전직의 전공을 살려 영상을 맡았었다! (여자 선배의 무서운 배신! - 협박에 대응하다가 직격포를 맞고 ....물먹었던 뼈아픈 기억!) (포토)과거의 시간들...! 2005.09.07
회사앞 공원2 내가 아끼던 혜경이와 함께! 유난히 키가 컸던 혜경! 나이 어릴때부터 일찍 시집 가겠다고 했었는데, 키 큰만큼 눈이 아주 높았던 ...! 그러나 기억으로 한 2년전쯤 전철에서 우연히 만났을때도 헤경이는 노처녀로 있었다! 아마 이 사진은 90년도 정도? (포토)과거의 시간들...! 2005.09.07
회사앞 공원에서...! 그 당시 유행이 보인다! 폭 좁은 바지! + 커다란 안경! 자작나무를 붙들고....! 짧은 점심시간이나마 휴식을 취하러 밖으로 나오곤 했다! (포토)과거의 시간들...! 2005.09.07
팔리아멘트 째즈공연2 사진이 촌스럽지만 팔 벌리고 사진 찍는 날 재미있게 보는 뒷편 외국 아저씨 웃는 모습이 재미있어서 올렸다! 그러고보니..요즘은 째즈 공연 간지가 꽤 되는것 같다! (포토)과거의 시간들...! 200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