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착실해서 땡땡이라는건 전혀 모르던 시절(사실 겁도 많았고!)
내 위 땡땡이의 명수 차장님이 나와 내 밑 여직원 둘을 데리고,
경복궁으로 놀러갔다!
그리고는 그 앞 항아리 수제비 먹었던 기억이!
강아지처럼 신나게 놀았고, 수제비 먹을때는 뿌예진 안경을 연신 닦으며 먹었던....그때! ^^*
언제나 몸 아프다며 일 잘 하지 않던 위 차창님은 그때 이미 투잡을 갖고 있었고, 나중에 내가 함께 일할 당시 직원 하나 두고 출판사를 시작하더니...지금은 엄청 큰 출판사로 바뀌었다.
ㅅㅎㅁㅈ<---이건 출판사 이름(개인 프라이버시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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