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잠긴 민지! 그랜드 캐년에서 석양의 긴 햇살을 측면으로 해서...! 왠지 혼자 뭔가의 생각에 깊이 빠진 모습을 보며...! (민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얼굴은 왠지....우울한듯 보였는데...?) ART로 놀기! (나의 작업 흔적) 2005.10.05
만리포 늦 가을 바닷가! 2002년?2003년? 철지난 늦 가을 만리포를 찾아갔다. 진이 언니랑...! 왜 꼭 옛날 애인을 회상하는듯한 느낌일까? 좋은 언니 였는데, ..요즘은 왠지 서로 연락이 뜸해졌다! (사실 붓 놓은지 한참 지난 뒤 그린 그림이라 좀 어설프긴 하다!- 하지만...추억이 묻어 있어서...! ^^;;) ART로 놀기! (나의 작업 흔적) 200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