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촬영지 꼭 아프리카 같다느 느낌이 드는 곳이였다. 헌팅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농장이였는데, 무대포로 연락해서 촬영에 성공 할 수 있었다! 아프리카처럼 보이기 위해 ,이집트에서 왔다는 엑스트라에게 아프리카옷 입히고 모델과 함께 춤추게 했던곳! 일기가 안 좋아 촬영에 실패하는 줄 알았는데, 감독님 말.. 1995.1,7월호주여행 2005.07.05
호주 촬영때 나도~! 의상은 좀 아니지만 낡은 자동차가 너무 멋져 - 순간적으로 뛰어 올라가 찍었다! 모델은 여기서 멋진 의상을 입고 찍었건만! 음~! 비교되는군!ㅠ.ㅠ 1995.1,7월호주여행 2005.07.04
애들레이드에서 캥거루 아일랜드로 가는 길목! 배를 타기 위해 애들레이드에서 ...? 그런데 기억이 가물 가물하네? 애들레이드로 나올때 배탄건 확실한데? 갈때 경비행기 타지 않았었나? 아무튼!! ^^;; 1995.1,7월호주여행 2005.07.04
해변의 색과 하늘빛이...역시! 이 해변에서는 두바퀴 마차를 타고 해변을 달리는 경마(?)선수도 보았다! 필름에 감도 때문인지? 햇살&바다빛때문이지 사진이 이렇게 나온 까닭은 너무 오래된일이라...? 1995.1,7월호주여행 2005.07.04
어딘줄 몰랐는데, 퍼스였던것 같은...! 다고 달았으나 말도 안되는...!ㅎㅎ 하늘색과 바위가 마치 인위적으로 컴 작업을 한것 같은...돌계단을 따라 오르면서도 현실감이 나지 않는 배경이였다! 같이 사진 찍은 사람은 촬영 감독이였는데 ..., 일찍 세상을 떴다! (그래서 사진 올리기 약간 망설였음!) 1995.1,7월호주여행 2005.07.04
월라비에게 먹이주기! 월라비야 캥거루야? 내가 제일 좋아했던 감독님 두분! 한철 감독님과 이지송 감독님! 두분 모두 아주 자유로운 분들이였다! 안타깝게도 한감독님은 돌아가셨고, 작년 바비맥퍼린 공연에서 이감독님은 다시 만나뵐 수 있었다! 이감독님 덕뿐에, 단순한 시드니 촬영에서 벗어나 헌팅& 멋있는 배경을 핑계 삼아 호주를 넓게 .. 1995.1,7월호주여행 200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