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주변이 온통 벚꼿 천지...하늘에서 하얀 꽃비가 내리는 어느날...! * 인사동 가기 위해... 집을 나서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꿈같은 풍경....! 하늘에서 하얀 꽃비가 내리고 있었다. 갑자기 아득하...시간이 멈춘 듯 하기도 하고 아스라히 과거로...간 듯한 느낌이 들어... 걸음을 멈추고 한 순간 감동에 젖어들었다. 포토1 2009.04.11
도서관 창을 통해 만난 봄....! 도서관 안쪽에서 베란다에 놓인 의자와 산이 보이는 풍경은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여유로움? 편안함...? 그런데 사진을로 담기에는 핸폰카메라의 성능과 각도 문제로 잘 나오지 않고...대신 아쉬움에 엘리베이터 옆 창을 통해 변해가는 자연의 모습을 담았다. 포토1 2009.04.10
도서관 창을 통해 만난 봄....! 도서관 안쪽에서 베란다에 놓인 의자와 산이 보이는 풍경은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여유로움? 편안함...? 그런데 사진을로 담기에는 핸폰카메라의 성능과 각도 문제로 잘 나오지 않고...대신 아쉬움에 엘리베이터 옆 창을 통해 변해가는 자연의 모습을 담았다. 포토1 2009.04.10
새소리에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길을 걷다가...새소리에 발걸음을 멈추고 주위를 돌아봤다. 위를 쳐다보니...새가 앉아 있었다. 언제나 이 새 이름이 궁금한데...알길이 없다. 포토1 2009.04.09
새소리에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길을 걷다가...새소리에 발걸음을 멈추고 주위를 돌아봤다. 위를 쳐다보니...새가 앉아 있었다. 언제나 이 새 이름이 궁금한데...알길이 없다. 포토1 2009.04.09
성묘....이제 화장하게 될 할머님 묘...그리고 동생네 내외. 증손자가 처음으로 인사 드린 날. 우리가 할머님 묘에 성묘 다닌지도 30년이 넘었다. 이제...4월 안에 화장 하기로 했다. 포토1 2009.04.04
성묘....이제 화장하게 될 할머님 묘...그리고 동생네 내외. 증손자가 처음으로 인사 드린 날. 우리가 할머님 묘에 성묘 다닌지도 30년이 넘었다. 이제...4월 안에 화장 하기로 했다. 포토1 2009.04.04
오늘의 접대....? 과외를 가면...할머님께서 커피나 허브 차(민트차)...국화차을 내오신다. 오늘은 모찌떡과 옥수수 수염차. 예뻐서 찍었다. ^^ (낮에간 집에서는 케이크와 작은고구마) 포토1 2009.04.01
오늘의 접대....? 과외를 가면...할머님께서 커피나 허브 차(민트차)...국화차을 내오신다. 오늘은 모찌떡과 옥수수 수염차. 예뻐서 찍었다. ^^ (낮에간 집에서는 케이크와 작은고구마) 포토1 200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