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미풍같은...자유 영혼!

* 서부 간선도로로 들어가기 위해 P턴해 들어 가면서 바라본 목동쪽 하늘. 구름이 잘 나타나라고...카메라 각도를 틀었더니...마치 어두워지기 일보 직전 같다.

서부 간선도로에서 본 개나리를 못 찍은게 아쉽지만...광선부족으로 제 색이 나올 것 같지 않아... 나중에 다시 찍기로 했다.

*차라리 비가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과외가는 길....아두워지는 하늘...빠르게 움직이는 구름이....저절로 셔터를 누르게 하였다. * 안양천변을 달리며 하늘을 찍었는데.... 내 시야 가득 들어왔던 구름이 - 카메라의 각은 너무 좁고...흔들리고...! *집으로 돌아 오니... 어느덧 거리에는 불빛이 보이기..

핸폰에서 자꾸 올려 달라고 ....내 눈에 띄는 사진들. 그냥 지우려니 ...조금 아까운 생각에서....!ㅎㅎ * 이 그림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사이즈가 커서..핸폰 카메라에 담기에는...? 색감도 제대로 나타나지 않고...! 일부러 공연& 음악감상회 후 다시 다가가 찍은 사진! * 식당에 가서 다시 트럼펫을 집어..

잘 될까? 내 친구는 작업을 놓았다고 한다. 예전에 그 친구는 나이 들어서도 할 수 있으니...자신은 지금 작업 못한다고 조급하지 않단다. 난 달랐다. 그때 조급했고...지금은 더 늦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행사에 물려 외부적 요구? 가 들어오지 않으면 스스로 작업하게는 되질 않는다. 아무..

잘 될까? 내 친구는 작업을 놓았다고 한다. 예전에 그 친구는 나이 들어서도 할 수 있으니...자신은 지금 작업 못한다고 조급하지 않단다. 난 달랐다. 그때 조급했고...지금은 더 늦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행사에 물려 외부적 요구? 가 들어오지 않으면 스스로 작업하게는 되질 않는다. 아무..

그냥 먹으면 면 밖에 없어서...냉장고를 뒤지니... 해물은 하나도 없고...대신 야채와 냉동실에 있는 오뎅. 나름 없는 재료로 잘 만들었다며 스스로 감탄하며 먹는데.. 스타맛집? 거기거 한누고깃집이 나온다. 육회에..부위별 구이에...불낙에...마지막 볶음밥까지! 내가 짬뽕볶음을 먹는건지...한우를 먹..

그냥 먹으면 면 밖에 없어서...냉장고를 뒤지니... 해물은 하나도 없고...대신 야채와 냉동실에 있는 오뎅. 나름 없는 재료로 잘 만들었다며 스스로 감탄하며 먹는데.. 스타맛집? 거기거 한누고깃집이 나온다. 육회에..부위별 구이에...불낙에...마지막 볶음밥까지! 내가 짬뽕볶음을 먹는건지...한우를 먹..

차에도 TV 위에도...곳곳에 내가 좋아하는 장난감류들이 놓여있다. *타는 건 다 좋다. 보드, 말, 비행기, 자동차....! 여기 헝겁 인형은 딸내미 6학년때 작품. *요즘 어딘가 제출할 기획서를 만들고 있는데...아이디어만 빼앗기는게 아니면 좋겠다. 같이 윈윈할 수 있는...그런데 이런 건 속는 셈 치고...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