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안쪽에서 베란다에 놓인 의자와 산이 보이는 풍경은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여유로움?
편안함...? 그런데 사진을로 담기에는 핸폰카메라의 성능과 각도 문제로 잘 나오지 않고...대신
아쉬움에 엘리베이터 옆 창을 통해 변해가는 자연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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