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보 및 체험 1329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작업을 해나가는 광명 토박이 작가 <오석교>를 인터뷰하다..!

오석교 작가를 알게 된 것이 2년전 그의 전시에서 였다. 작가는 본래 진경산수(실경산수)를 그리던 사람이였다. 진경산수만 20년. 그러던 그가 목각을 하게 된 시작은 작가의 어머님이 아프시게 되었고 그 병이 위중하여, 어머님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찾은것이 어머님의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