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 희한해보여 물어 봤더니...무슨 무슨 야채가게 라는데...?
재미있을것 같아 사진에 담아도 되냐고 물어보고 올렸는데...친구(동행)만 아이라면 호기심을
더 채우고 싶었는데...날 더워하는 친구를 의식해서 이 정도로만!
나중에 기회되면 다시 가서 뭐하는
곳인지 들어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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