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췌 그림 그리고 싶은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래도 바지지 말자는 생각으로 나가서 붓을 잡았는데...어처구니 없이 빠레트는 두고가고 잊을까봐 추가로
가져간다고 넣은 붓만 달랑 4자루!
그것만 가지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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