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리노 토토로에서 주문을 외우니, 씨앗에서 싹이 돋고,
하늘을 향햐 쭉쭉 자라나던 식물들의 경쾌하고 기운찬 모습들을 떠올리게 하는...!
길을 걷가가 발걸음 멈추고 사진에 담았다.
늦지만 않았다면, 조금 더 지나 나무 밑 둥 옆쪽애서 자라돈 민들레도 직었을 텐데...!
아직도 추울 때가 있지만 계절은 이렇게 어김없이 순환적으로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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