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많이 떠났는데...그 와중에도 공무원들의 어설픔 오만함을 많이 느낀 시간이다.
뽑아 놓고...그들이 과연 시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리고 그 의견을 토대로 좀 더 열심히 자기 업무를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건지 의심스러운!
오히려 꼭두각시처럼 그들이 즐겨 말하는대로 시나리오대로 움직여주기를 바라는것 같은!
그러니 나처럼 어설피 공격적인 사람이을 자신들이 볼때는 우습다고 생각할 지도!
그러나 나 역시 그들이 우습다!
그야말로 우물안에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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