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가르치는데, 동생인 ㅈㅁ이가 동그란 언경을 쓰고 있어서, 마치" 헤리포터 안경 같다"고 하니,
맞단다.
그러더니 금새...모자와 지팡이까지 가지고 왔다.
아직 내게도 그런 마음이 조금은 남아 있어, 모자 쓰고 지팡이를 휘드르며...잠시 놀았다.
셀카 하려했더니 형인 ㄱㅁ이가 찍어 주겠단다.
ㄱㅁ이 말대로 그런대로 사진이 잘 나온 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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