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유난히 기호 식품을 좋아한다.
그중에 초콜릿이 들어간다.
이 초콜릿 받는 순간 와인도 마시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어쨌든 예전에 벨기에 초콜릿 먹고 최고로
맛았다고 생각한 이후...두번째 내지는 세번째 정도로 맛있다고 느껴진 초콜릿이다.
딸내미랑 처음엔 아껴 먹다가 나중엔 정신 못차리고 먹다보니...어느새 마지막 달랑 한개!
그 아쉬움으로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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