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조카들에게 미한한데,
딸내미에 이어 지금 헤매고 있지만 미국에 있는 조카 그리고 그 다음으로 얼마전 태어나서...
이제 새로운 단어를 마구 빨아들이고 있는 막내(?)조카를 그리기로 하였다.
*연필로 밑그림. 원본대로 갈 것인지 전혀 다른 스타일로 변형해 그릴 지가 고민.
*자화상인데...사지닝 안 보여서...! ^^;;
*이건 아마도 호주 풍경 사진을 보고 밑그림용 바탕을 갈아 놓은것 같은데...이 역시 사진이...?
*다른 사람에 의해 그림이 전혀 다르게 도배되어 일단 그의 흔적을 다 지웠다.
이제부터는 내 느낌대로 다기 덮어 그리려 한다. 여유있게!
출처 : Free style...
글쓴이 : 자유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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