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시작한 플래닛 정원이 제법 커지고 깊어졌다.
그러나 추세는 플래닛을 없에고 블로그로 가는.....!
조만간 플래닛이 없어질 것 같은 위기감에 블로그를 개설했고...플래닛에 있는 글들을 옮겨왔다.
그래서 아직도 글은 플래닛에 쓴다.
그리고 거꾸로 블로그로 스크랩해오는...! ㅎㅎ
조용히 일기처럼 플래닛 꾸며 왔는데...어찌 되었든...점점 내 자신이 오픈되어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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