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반 후배의 갑작스런 생일 축하.
새로 시작된 일어반. 같이 점심할 기회가 없었는데...많이들 빠지기도 하고...적당히 안면이라도 익힌 다음에
점심을 하는게 나을 것 같았다.
점시 끝내고 집으로 가려는제...요즘 나와 친해진 축하파티(?)를 열었다.
*맨 오른쪽은 일어쌤
*요즘 나를(너무 웃겨서) 울리는 아이들에게 플룻을 가르치는쌤이기도 한 후배.
*귀를 막고 있는 사람이 오늘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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