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이야기

동네에서 이런 것도 해본다.ㅎㅎ 후배의 작은 생일 파티!

freestyle_자유인 2009. 10. 30. 17:56

일어반 후배의 갑작스런 생일 축하.

새로 시작된 일어반. 같이 점심할 기회가 없었는데...많이들 빠지기도 하고...적당히 안면이라도 익힌 다음에

점심을 하는게 나을 것 같았다.

 

점시 끝내고 집으로 가려는제...요즘 나와 친해진 축하파티(?)를 열었다.

 

 

*맨 오른쪽은 일어쌤

*요즘 나를(너무 웃겨서) 울리는 아이들에게 플룻을 가르치는쌤이기도 한 후배.

*귀를 막고 있는 사람이 오늘의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