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찾아 올라가다가 고릴라에 이끌려 얼결에 들르게 된 가게.
그 전에는 없었는데....일단 재활요품으로 이렇게 멋진 물건을 만들어 판매 한다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 전에 재활용 제품은 예술선? 디자인적 감각이 떨어진게 많았는데...오히려 새 제품 보다 리사이클링한 제품이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그러면 사고 싶어진다.
그러나 이번엔 그냥 구경만! ^^
*일단 지난가는 사람들의 눈을 잡아 끌어야 한다.
*가게 내부 모습
*문구와 전하고자 하는 정신이 마음에 들고 공감이 가서...!
*귀여운 고릴라 세마리....- 이건 아이들과 만들 수도 있겠다.^^
실패하나는 에쁘지 않지만 이렇게 여러 색의 실패를 디스플에이 하니...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되어 버렸다.
*고릴라가 가게 분위기를 정겹게 만드는 것 같다.
*이건 다 플랭카드로 만든 가방.
*재밌죠? 역시 발상이 중요!!! ^^
*믿어지세요? 이것들고 프랭카드로 만들었다는 사실.
* 이 단추는 어디에 쓰는거 였더라...? 브롯치 처럼...???
*이건 반지.
*또 습관 나왔다. 흔드렸군!
여기는 가게면서 카페이기도....!
에코 메아리랑 연결된 가게로... 액자가게와 비누가게가 ㄷ자식 공간에 한 군데씩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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