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이야기

[스크랩] 신기한 치료그림들

freestyle_자유인 2006. 4. 13. 19:09


표정이 좋아지는 그림




기운을 북돋아 주는 그림




마음을 안정시키는 그림




머리가 맑아지는 그림

어린시절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고 색종이를 오려 붙이고 진흙으로 만들기 과정을 누구나 경험했을 것이다. 이러한 창작활동은 어린시절 추억으로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취미로 그림을 그린다던가 도예, 자수 등을 배우는 경우가 있다. 일상에서는 전화를 하거나 일상의 지루한 순간들을 메모지에 여러 가지 도형을 그리며 낙서로서 마음의 여유와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방법들을 하고 있다. ● 이러한 방법들은 창의적인 힘과 직관력을 자극하여 현재상태를 변화시키고 자아를 표현하는 방법이 된다. 따라서 미술활동은 장식을 위한 것이든 즐거움을 얻기 위한 것이든 취미나 여가활동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정서활동과 자신의 존재를 다시금 깨달을 수 있는 큰 도움을 준다고 알고 있을 것이다. 미술치료는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고 전달하며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내적인 경험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각적인 수단인 것이다.







집중력을 높여주는 그림



아로마 테라피가 유행처럼 번지면서 미술치료, 음악치료, 운동치료 등 간접적인 치유의 방법들이 서서히 여가가지 연구와 활동들과 함께 수반되고 있다. 본 전시는 건강에 관한 관심과 함께 심신의 안정과 치유, 심리진단의 과정을 통해 미술치료에 관한 새로운 인식과 건강, 사회, 언어, 표현력의 오행판독법에 의한 개별성향을 진단하여 어린이 심리에 맞는 개별적 지도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 그림치유에 관한 내용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현대의 성인병과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지병 치료법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단순히 전시로서의 기능이 아닌 그림과 함께 치유의 기능을 할 수 있는 전시의 활용도를 생각해보고 더불어 미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 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소화불량에 좋은 그림




우울증에 좋은 그림




냉방병에 좋은 그림




변비에 좋은 그림





이번 전시는 개인의 능동적인 참여로 자신의 의미를 찾고 창작경험을 유도함으로서 미술이 줄 수 있는 생활의 여유와 정서활동을 통해 치유적인 기능의 의미를 담아 보고자 한다. ● 자신의 느낌이나 경험을 언어적으로 표현할 수 없는 어린아이들에게 의사소통을 위한 자연스러운 방법의 하나로서 그림 속에 숨겨져 있는 의미와 해석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와 감정을 분석함으로서 정서적 인지적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 유아트스페이스

출처 : 신기한 치료그림들
글쓴이 : 초코파Ol 원글보기
메모 : 치료 여부 제가 직접 시도 해보고 말씀 드릴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