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이야기

그냥.....흐르는 생각....!

freestyle_자유인 2006. 3. 25. 06:29

3월 내내 병원만 다닌다.

치과에 한의원에 어젠 감기까지!

3월 1일부터 쭉~!

그러니 아무것도 못한다.

 

지친다.

 

물결따라 흐르다가 돌에 부딪친것 같다.

내 흐름의 방향이 바뀔까? 이젠 물결 따라 유유히

흐르기 보다.......

 

아~! 너무 일찍 깼다.

감기로...피곤함이 느껴진다.

다시 자봐야겠다.

그런데 누우면 막상 잠이 올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