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내내 병원만 다닌다.
치과에 한의원에 어젠 감기까지!
3월 1일부터 쭉~!
그러니 아무것도 못한다.
지친다.
물결따라 흐르다가 돌에 부딪친것 같다.
내 흐름의 방향이 바뀔까? 이젠 물결 따라 유유히
흐르기 보다.......
아~! 너무 일찍 깼다.
감기로...피곤함이 느껴진다.
다시 자봐야겠다.
그런데 누우면 막상 잠이 올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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