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쩍인지도 모르겠다.
사회 첫 발을 내딪었을때 행글라이딩을 배우겠다고 나섰다가 중간에 포기 한 적이 있었다.
회사 실직 후 오히려 돈은 못 벌어도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도전 할 수 있었다.
이때 시작한 패러가 내가 이런 저런 레퍼츠에 바져 들게 한 출발 점이라 할 수 있다.
맨 왼쪽은 사촌(그날 체험 비행) 그 옆 여자친구는 울 동네 초등쌤으로 아직도 만나고 있다.
*여긴 시흥....!
*아마도 제부도인지 대부도 인지....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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