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보 및 체험

비보이 공연-브레이크 아웃을 보았다.

freestyle_자유인 2008. 6. 21. 23:25

에딘버러 진출작이라하여 기대를 가졌건만...이것도 희곡이라고 해야하나?

스토리가 빈약! 엉성한 가운데...그나마 재미 요소가있어 다행이였지만 한 시간 즈음 지나자 지루하기 짝이 없었다.

 

그리고 현락한 비보이들의 춤 실력을 많이 보아온 사람들에겐 그들의 실력은 너무 모자랐다.

 

그나마 동회회 회원의 주선으로 싼 가격에 봤기에 망정이지 제 값 줬다면 너무 속상 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