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아프니 기운도 없지만 피가 뇌로 안 가니 머리가 멍~ 한 것 같아 일부러 나갔다.
그런데 안 나갔으면 (몰라서 그럴 일이 없나?ㅎ) 후회할 뻔.
자연이 너무 아름다웠다.
오랜만에 나갔는데…안양천에서도 가을 풍경이 진하게 전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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