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여길 들르지 않으면 제일 중요한 걸 안 한 느낌?
고속도로 달리는데 차가 흔들릴 정도로 바람이 불더니…역시나 이곳 바람은 장난이 아니다.
그래도 가슴을 열게하는 풍경은 늘 이곳을 그립게 만든다.
*영하 6도지만 체감 온도는 엄청나다. 잠간이지만 손이 씨려 차까지 오는데도 엄청 추운.
그 와중에 사진 찍어 달라는 커풀때문에 손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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