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은 적지만 내가 낸 아이디어가 채택 된다는 건 기쁜 일이다.
어제? 도 코로나 관련해서 문화예술교육 제안서 만들었는데, 나름 공을 많이 들였다. 그래서 드문 드문 작업 했지만 2주? 3주에 걸쳐 그리고 어제는 새벽 5시까지해서 완료.
이것도 좋은 성과 있기를 바라는 맘이다.
'생활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분도 안되는 분량 만들기를 이틀 밤 새우고 3박 4일 날렸네. (0) | 2020.04.22 |
---|---|
거의 죽기 일보 직전! ㅠㅠ (0) | 2020.04.15 |
코로나 감금에서 일탈 2 여의도 (0) | 2020.03.08 |
걷기 대신 올 들어 두 번째 자전거(안 타다가 타니 넘 힘들었다) (0) | 2020.03.02 |
안양천 산책.. 이거라도 해야 뇌가 움직인다. (0) | 2020.03.01 |